이따금,아주 이따금....
소지섭과 이병헌이 발자취를 남겼다는 신성리갈대밭을 찾곤합니다.
사각'사각' 그가 내쉬는 숨소리는 금세 자극제가 되는데....또 오곤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나도 모르게 드라마'미안하다,사랑한다'에서 펼쳐졌던 에절했던 사랑이야기가 다시금 오버랩되면서....
청중을 사로잡는 무대위의 기타리스트처럼 감정이 복받쳐 오기도 합니다.
'위대한 사랑(Greatest Love Of All)'을 노래했던 휘트니휴스턴도 결코 만족할만한 사랑을 찾지 못한채
화려했던 지난 날을 뒤로하고 초췌하고 망가진 모습으로 짧은 생애를 마쳤습니다.
'사랑'에 대한 가치를 새삼 느끼기에 충분한 대목입니다.
충분히 사랑하며,삽시다!
충분 이성환^^
모델:같은아파트 아줌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