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다음글


일제강점기 군산은 드넓은 호남평야를 끼면서 쌀을 중심으로 일본의 수탈이 거센 지역이었으며, 그들의 물류기지로서 요충지였다.

그래서 지금도 시내 곳곳에는 히로쓰가옥 등  적산가옥들이 상당수 남아 있어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며 혼돈의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군산시는 이같은 일제 강점기에 지어진 근대문화유산을 보존해 수난사의 근거자료를 확보해 아픔을 치유하고,

시련 극복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려는 근대문화유산보존 벨트권 작업이 한창이다.

 

*사진은 '해망굴'로서 일제강점기 지어졌으며,근대문화유산으로 보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