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오후 조선대학교 장미 정원을 찾았습니다.
카메라를 준비하여 가지고 갔으나 흐린날씨와 촬영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 차에 카메라를 두고 내렸습니다.
그런데 막상 예쁜 꽃들을 보니 사진에 담고 싶어 휴대전화로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맨위 노랑장미가 첫 시작이었지요.
잘 찍혔다 싶어 계속 셔터를 눌렀습니다. 물론 손으로 휴대폰 들고 바람이 약간 불어 꽃이 흔들리는 경우도 있었지만 반셔터 누르고 계속 찍어보았습니다.
집에서 확인 해보니 전혀 상상하지 못한 꽃들이 또한번 즐겁게 해줍닌다.
평소 휴대폰 사진치고 화질이 좋다고 생각했으나 오늘 새삼 뛰어난 능력에 놀랐습니다.
카메라 준비를 못한 경우 이제 휴대폰을 믿고 촬영해야겠습니다.
특히 접사, 광각촬영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