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제조원: 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 NIKON D700플래시: Flash did not fire초점거리: 50.0 mm조리개변경: 18/10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250 sec노출보정: 0W/B: Auto white balanceISO: 1600촬영일자: 2015:01:22 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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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화도우미회장님 양금숙작가님
참 오랜 세월입니다. 2002년~2015년 익산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해오신 아네모네님. 자신의 욕심과 이익을 좆는 일은 누구나 쉽게 하며,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것 마저 망각하고 살지만, 자신을 희생하며, 이타심을 쫒는 일은 결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봉사한다는 명분으로 함께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걸 얻고 나면 자신만의 이기심과 욕심만을 채우던 스쳐 지나간 인연들도 많았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데 안달하고, 얻고나거나 못얻으면 등 돌리는 인간성 상실 사회. 처음처럼 자신의 마음을 다잡아가며 오랜 세월 자신의 신념을 실천하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그래서 옛 어르신들이 세월이 지나보면 그 사람의 진면목이 보인다고 말씀하셨나 봅니다. 자신만의 욕심과 이익을 쫒는것을 당연시 여기는 것이 세상사라고 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 됨됨이를 나타내는 인간성의 지표라면 참으로 좋은 인간성을 지닌 어르신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참답게 사는 일은 지워지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고 하지요.
19년동안 강단에서 그 숱한 인연을 만났지만 그 누구보다 지워지지 않을 인연입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긴 세월 한 마음으로 활동하며 회장직을 마치신 아네모네님. 이번 16기 예비작가 되심을 축하드리고, 입회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사진생활로 언제 까지나 건강하시고, 맑은 웃음 잃지는 않으시길...
□ 장소(Location): 전북 익산시 모현동 오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