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제조원: 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 NIKON D800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24.0 mm조리개변경: 10/1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0.02 sec노출보정: 1/3W/B: Auto white balanceISO: 140촬영일자: 2018:11:05 16: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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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수양하는 곳 행단 행단의 어원은 공자께서 살구나무 아래 단에서 강학하였다는 옛일에 뿌리를 두고 있다. 행단은 살구나무가 있었던 제사 터 혹은 언덕을 지칭한다. 행단은 중국 산둥성 취푸(곡부)에 위치한 ‘공부’ 안에 있다. 살구나무를 우리나라에서는 은빛 살구인 은행나무로 심었다.은행나무를 심은 이유는 살구나무의 ‘행’과 은행의 ‘행’이 같고, 오래 살지 않는 살구나무보다 천 년 이상 살 수 있고 가을에 수확하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유교의 상징목이 은행나무이다. 선비의 올곧은 지조를 나타내는 것이기에서 양반가나 향교, 서원 등에는 반드시 심는 나무였다. 대부분 서원과 향교에는 오래된 은행나무가 있다. 오늘날에는 증산작용으로 독소를 영양분으로 바꾸는 놀라운 자연의 순화작용 때문에 은행나무를 가로수로 많이 심는다. 전주 구시가지에도 은행나무 가로수가 즐비하다. 집에서 가까워 늘 산책하는 한옥마을, 경기전과 전주 향교의 은행나무 열매가 가을 속에서 익어간다. 최근에는 관광지가 된 한옥마을에 외국인 관광객이 부쩍 늘었다. 하여 옛 선현들의 공부하는 집앞 마당에도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의 인증사진을 담는 소리가 요란하다.
□ 촬영장소(Location): 전주시 완산구 교동 전주향교 명륜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