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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제조원: 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 NIKON D700플래시: Flash did not fire초점거리: 24.0 mm조리개변경: 10/1노출방식: Manual control노출모드: Manual exposure노출시간: 1/640 sec노출보정: 0W/B: Auto white balanceISO: 200촬영일자: 2013:07:20 08:00:22

기기제조원: 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 NIKON D700플래시: Flash did not fire초점거리: 200.0 mm조리개변경: 16/1노출방식: Manual control노출모드: Manual exposure노출시간: 1/125 sec노출보정: 0W/B: Auto white balanceISO: 200촬영일자: 2013:07:20 07:15:32

사물에 대한 관심(관찰)은 기존의 고정된 관념에
전혀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게 됩니다.
시간으로 하여금 연상되는 것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그것은 시간이 변하는 것이지 사람이 변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시간은 무엇하나 붙들어 두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그렇게 단단한 무쇠도 결국 부서져 내리는 걸 보면 실감나죠.
무쇠에게는 감정이 없어 강철의 순도가 떨어진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그 감정이라는 것도 겪어 보니, 칠면조처럼 호들갑스럽기 그지없어요.
매년 찾아오는 계절은 사실 아무 것도 달라진 것이 없는데
단 한 번도 같은 감정으로 그 계절을 맞이하지 못한 걸 보면
그 원인을 나의 감정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내 생활을 돌이켜 보면 나 또한, 그 감정의 여울에 마음을 담근
변절의 공범자였다면 공범자라고 말 할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당신이 아는 사람,
당신을 기억하는 사람에게 무관심하지 마세요.
또, 당신이 모르는 사람이라 해도
삶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을 대할 때는
포근한 말 한 마디로 용기를 주는 사람이 당신이기를 바랍니다.

누가 나에게 용기를 주어 받는 기쁨보다는
내가 타인에게 용기를 주어 받는 기쁨이 몇 배는 큽니다.
누가 나에게 도움을 주기보다는
내가 남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몇 배는 더 크듯이...
세상의 중심은 내 자신이기 때문이죠.

맑은 미소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