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리기 꽃말
옛날 물의 요정인 크리티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해를 짊어진 마차를 타고 하늘을 달리는 아폴론을 보고
사랑에빠져 항상 하늘을 바라보고있었습니다.
그에게 자신의 사랑을 알리고싶었으나 아폴론은 너무 멀리 있고
또 그녀의 존재를 알지도 못했습니다.
하루, 이틀, 한달, 반년, 1년
계속 같은자리에서 같은길로만 다니는 아폴론을 바라보던 크리티는
어느새 발이 땅 속에 박혀 뿌리가 생기고
몸은 줄기가되고 얼굴을 꽃이 되었습니다.
항상 하늘의 태양만 바라보는 꽃, 해바라기가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