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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망동...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의 아픔이 남아있는 곳...
오랜 세월의 아픔...
이제 떠나간다.


1960년대...
77년 사진가로서는 그 시절 그 아픔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어릴 적 군산항과 함께 늘 그곳에 있을 것 같은 마을...
그런 그곳이 이제 군장대교건설사업,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으로 재개발...

 

삶의 굵은 주름과 애정을 간직한 곳...
오늘도 그곳을 오르는 이...

 

떠나지 못하는...

이제 어두과 황량함 만 남은 곳...

 

아무도 찾지 않고 운영하지도 않는 이용원이 말을 대신해준다.
많은 이들이 이곳을 그리워할지를...
그들의 삶과 추억...

 

매일 눈을 뜨고 바라보던 바다...

더는 오를 수 없는 골목길...

저 새들은 기억하겠지...
이곳을...


그들의 바다...
나 역시 기억하려 카메라를 들었다...


그들의 마지막 소리를...

돈 없는 것이 죄는 아니다...
재개발 없는 이들의 마지막 몸부림하지만 안전과 더 나은 삶을 위해...
필요한 것 일 수도...


당신들의 마지막 몸부림...
기억하겠습니다. 아니 어디로 가든 응원하겠습니다...


더는 올 수 없고, 볼 수 없음에...
마지막 삶의 모습....

 

2013 . 군산 해망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