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제조원: OLYMPUS IMAGING CORP.카메라모델: E-30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42.0 mm조리개변경: 8/1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250 sec노출보정: 0W/B: Auto white balanceISO: 100촬영일자: 2013:03:30 11:43:52
겨울내내 고단한 시간을 인내했던 자연은
따사로운 봄볕에 기지개를 펴고, 새 생명을 잉태하는 시간이다.
새로운 생명의 잉태를 위해 화사한 꽃과 향으로 벌과 나비를 초대한다.
봄꽃 향기에 취해 산과 들은 움틀거리고
나그네는 그 향기에 시름을 잊는다.
봄 향내음이 가득한 고향집에 돌아가자.
갈 곳 없는 타향살이라면
내 고향집 같은 어느 시골마을이라도 찾아가보자.
내마음의 치유가 그리 특별하지도 거창하지 않은 것임에...
늘 눈맞춤하는 자연과 사람속에서 얻는 정감이야 말로
치유인 동시에 우리네 삶이지 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