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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하늘에 샛별과 같이 혼자 서 있다 하여새별 혹은 샛별오름이라고 한답니다..

그리고 오름의 모양새가 날씬한 새가 날아가는 것과 같다고 하여

"조비악(鳥飛岳)이라고도 하며,2002년부터 옛북제주군에 의해

'정월대보름 들불축제'열러 오름을 태우는 행사가 해마다 열리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