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랫만에 예전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지난 봄 어느 병원 입원실 바닥에 누워서 담았던 사진을 꺼내어 보았습니다.
어린 아들녀석을 입원시킨 첫날, 아파하며 낑낑대던 아이가 겨우 잠이 들어있을때...
잠시 침대옆 바닥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고서 이런저런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던 기억을 되살려 보았습니다....
저에겐 익숙치 않은 풍경이었지만 건강하지 못해 입원해있는 많은 사람들에겐 너무나도 익숙한....
어쩌면 보기 싫고 진절머리나는 풍경일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혹시라도 병상에 계신 회원님들, 또는 그런 가족을 두신 분들에게 “힘내시라고”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당시 아들녀석이 심한 독감에 폐렴으로 입원했었구요.... 지금은 건강합니다.
작년 우리나라에서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중에 4~5%인가가 사망헸다는
최근의 어느 뉴스를 접하고 등골이 오싹해짐을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