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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제조원: Canon카메라모델: Canon EOS 5D Mark II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24.0 mm조리개변경: 11/1노출방식: Manual control노출모드: Manual exposure노출시간: 1/40 sec노출보정: 0W/B: Auto white balanceISO: 200촬영일자: 2012:11:25 14:39:29

기기제조원: Canon카메라모델: Canon EOS 5D Mark II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24.0 mm조리개변경: 11/1노출방식: Manual control노출모드: Manual exposure노출시간: 0.02 sec노출보정: 0W/B: Auto white balanceISO: 200촬영일자: 2012:11:25 14:36:48

아쉬움

이곳에 머물면

산방산의 운해 속에

시 한 구절 떠 올리며

막걸리 한잔에

노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주인의 삶이 묻어나오는 초가

이제

폐허가 되어가는구나.

제주인의 지혜로운 삶과

인정 넘치는 모습

시원한 초가의 마루에서

웅장한 산방산의 사계와 기암석 을 마주하며

신다리 와 보리밥 한 숟갈에

정을 나눌 수 있을 진데,

이제,

그 모습 보기 힘들겠구나..

산방산과 제주초가 가 있는 제주도 사계리

예전 제주지부의 신준철 사진작가가 담아 제주사진전에 입상되어

도 홍보차원으로 배분 제주도 모범업소 사업장 곳곳에 걸려있는 작품이 있는데

이제는 폐허가 되어가듯 관리가 되지 않아

제주의 전통 초가의 예전 모습을 보기가 힘들어집니다.

제주초가와 산방산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곳은 이곳뿐인데 아쉬움이 큽니다.

관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