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무국 이사 이준섭입니다.
지난 5월 13일, 자유게시판과 각 지부 공지사항을 통해 개선요청을 드린 바 있는 동일날짜 정기모임/수시모임에 대한
중복 포인트 신청금지에 대해 다시 한번 개선요청을 드립니다. 많은 지부/지회에서 이러한 문제는 개선이 되었지만,
아직도 일부 지회에서는 중복참석 여부의 확인 없이 사무국으로 활동포인트를 신청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관련근거 :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지부(회)운영규정 및 점수운영 세부관리규칙
『동일한 날의 모임(정기 및 수시모임)은 중복으로 활동포인트를 부여하지 않는다.』
◆ 2014년 5월 13일 공지사항 및 Q&A
http://www.dpak.or.kr/coding/sub3/sub2.aspx?board=87&template=board&page=7&seq=61216
◆ 추가 Q&A
[Q] 동일한 날 중복으로 참여할 경우, 왜 한군데만 포인트를 부여하는 것입니까?
[A] 행사참여에 따라 필연적으로 동반되는 것이 활동포인트이고, 이 활동포인트는 작가회원, 전문작가 등으로
발전하기 위한 중요 판단기준 중 하나이며, 공모전 참여제한 등 개인별 활동실적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포인트획득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모임을 통해 회원들간의 교류를 쌓고,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출사 및 지회/지부 발전에 대해 논의도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회원님들은
활동포인트의 획득만을 위해 같은 날 다수의 모임에 얼굴만 비추고 여기저기 다니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은 그렇지 않지만, 일부 회원님들 사이에서 실제로 그런 사례가 많았습니다)
출사모임의 경우, 한두시간에 마치는 모임은 거의 없지 않겠습니까?
식사시간까지 고려하면 4~5시간은 보통 소요가 되는데, 기왕 참여한 정기모임이나 수시모임이라면 그 모임에
충분한 시간과 정성을 들이는 가치있고 보람있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새벽출사 이후 오후에 여유 시간을 이용하여 다른 지회모임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두군데 이상의 모임에 참여한다고 해서 꼭 부실하게 참여를 했다거나, 포인트 획득만을 위한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도 잘 압니다.
하루에 꼭 한군데만 참여하라는 강제조항이 아닙니다.
시간과 여건이 허락한다면 여러군데 모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은 개인의 판단이고 자유입니다.
하지만, 포인트 획득만을 위해 얼굴만 비추고 그 모임을 떠나 다른 모임에 또 얼굴을 내미는 불합리한 사례,
부실한 참여는 미연에 방지하고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포인트부여의 정당성과 함께, 예상할 수 있는 문제점은 규정으로서 만들어 관리하는 것이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며, 다수의 형평에 맞는다고 판단해서 협회 운영규정으로 많은 임원들이 함께 만든 우리 모두의 규칙입니다.
모임 시작 1시간 전에 달린 댓글에 대해서만 포인트를 인정하고, 인증사진을 꼭 첨부해야 하는 것 역시...
조금 더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모임을 기획하고 운영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지회가 늘어나면서 행사모임이 잦아지는 추세라서 많은 회원님들이 다수의 모임에 골고루 참여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많은 지회에서는 같은 날 정기/수시모임을 가급적 지양하고 서로 다른 날로 행사를 분산 하는 것 역시 같은 맥락입니다.
실제로 많은 지부/지회에서는 그렇게 모임일정을 서로 협의해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활동포인트 부여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이런 규정을 만든 것도 아니고, 2개 이상의 모임에 참여하지 말라는 뜻도 아닙니다.
포인트 획득만을 위해 여기 저기 다니는 등,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막고, 참여한 모임에 충실하자는 취지입니다.
각 지회장님과 총무이사님 등 모임을 주관/진행 하시는 임원분들께서, 이러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오늘 이시간 이후부터는 동일날짜에 2군데 이상 참여한 회원님에 대해서는 앞선 모임에서만 활동 포인트를
신청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 출석체크 또는 식사시간에 "오늘 다른 지회 모임 다녀오신 분 계십니까?" 라는 질문 한번만 해 주시고
해당되는 분이 계시면 활동포인트 신청에서 제외 해 주시면 됩니다. (앞선 모임에서 신청)
감사합니다.
사무국 이사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