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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 김희동입니다.

저는 협회 설립자로서 협회장을 맡아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오늘의 협회를 만들었습니다.

돌아보니 협회의 초석을 튼튼하게 다지기 위해서 앞만 보며 달려오면서 

때로는 협회의 발전을 위해 악역도 담당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본의 아니게 상처 받은 회원도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오직 협회를 위한 일이었으니 회원님들의 깊은 이해와 양해를 구합니다.


협회를 만들고 이끌어 오면서 저 나름대로는 두 번 다시는 돌아보지 않고 싶은 만큼 힘든 때도 많았음을 

이제야 고백합니다. 협회장의 자리를 내년 1월말부로 내려놓습니다.

제가 자리를 떠나더라도 부디 회원여러분들께서 애정을 가지고 활동하여 협회를 더욱 발전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힘들었던 자리를 내려놓을 것을 생각하니 홀가분하기도 하지만,

협회의 미래가 걱정스럽습니다.


최근 저에 대한 근거 없는 음해성 문자들이 많이 난무하고 있어서 마음이 몹시 불편합니다.

협회 1년 전체의 재정이 구멍가게 수준인데 금고지기 라는 말까지 나오는 것은 사실과는 너무나 다릅니다.


단체는 동호회와는 다릅니다.

협회의 모든 재정은 통장에 의해 거래되고 있습니다.

협회의 예산부분은 각 지부장들을 포함한 대의원총회에서 승인을 받아 집행하고 있으며 

결산 내역은 내부 감사를 거치고 나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재정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점이 있을 수 없습니다.

행여 나도 모르는 일로 문제가 있었다면 당연히 그에 상응한 책임을 지겠습니다. 

규정에 따라 재정 보증서를 제출하고 회장이 되었습니다.


지난 7월 남대문세무서로부터 수입금액 신고에 대한 적정 여부 현장 확인 조사를 일주일간 받았습니다. 

전체통장 사본 및 장부 내역을 확인하였고 내용이 적정하다는 ‘무혐의 종결통보’를 받았기에 통보 사항을 

첨부합니다. 


국가기관인 세무서에서 소규모의 법인에 확인을 나오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사단법인에 이런 확인을 하는 경우는 투서나 다른 목적성을 가지지 않고는 나오지 않습니다.

음해는 계속 있어왔습니다.


몇 일전 탈퇴한 사람이 만든 카톡방에서의 내역은 확인했습니다. 100명 넘는 인원에서 

협회회원은 몇 명 없고, 타 단체 회원 그리고 어디서 뭘 하는지 모르는 오래전 이곳을 떠난 사람들의 

분풀이 장이었더군요.


무엇 때문에 모여서 이런 소동을 벌이는 것인지 전혀 감이 없으신 회원여러분들, 

디사협은 끝났다고 소문이 벌써 나옵니다.

회원여러분들 이제 눈 좀 뜨십시오. 


장기집권이라는 말들이 난무하는데, 소규모 구멍가게보다 못한 협회의 장기집권은 개인 인생의 파산입니다. 

생업을 포기 하고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도장이 넘겨지면 도장을 쥔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하고 책임을 집니다.


지금 난무하고 있는 음해에 대해서는 협회와 무관하게 개인적으로 민·형사상의 법적조치를 강구할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성문제와 관련된 음해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 음해에 대하여서도 별도로 조치를 진행할 것입니다.


협회를 떠난 사람들 그리고 타 단체에 있는 사람들까지 협회 일에 관여하는 것은 부적절한 처사이고 

용납되어서는 안 됩니다.


2017년 2월 1일이후가 되면 저는 협회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사진가로서 있을 것입니다.



2016.12. 20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협회장 김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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