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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제조원: 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 NIKON D700플래시: Flash did not fire초점거리: 130.0 mm조리개변경: 11/1노출방식: Manual control노출모드: Manual exposure노출시간: 1/320 sec노출보정: 0W/B: Auto white balanceISO: 200촬영일자: 2013:05:31 16:26:39

기기제조원: 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 NIKON D700플래시: Flash did not fire초점거리: 200.0 mm조리개변경: 7/2노출방식: Shutter priority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1250 sec노출보정: 0W/B: Auto white balanceISO:촬영일자: 2013:05:31 16:22:12

* 창녕군 - 구계목도

【 유 래 】
영산면 구계목도 놀이는 이 지역이 산간 오지로서 당시 교통운반수단이 전무한 상태에서 무거운 돌이나 목재 등을 운반하는 수단으로 널리 이용되어 왔다.

언제, 어디서부터 실시되었는지 분명치 않으나 구전에 의하여 구한말 이래 저수지를 구축하거나 대단위 공사 일에는 이 목도가 하나의 운반수단으로 사용되는 중요한 위치를 점하여 성행하였으나, 오늘날 기계문화의 발달로 사라져 가고 있다.

【 해설(특징) 】
이 목도놀이는 무거운 물건이나 큰 돌덩이를 얽어맨 밧줄에 목도체를 꿰어 어깨에 메고 옮기는 것으로써 2명, 4명, 8명, 16명, 32명이 각 조로 짝이 되어 맞서 메고 소리하여 발을 맞추어 물건을 옮기게 된다.
외치는 목도의 앞소리와 뒷소리에는 주민의 삶의 모습과 애환, 조상들의 숨결과 신명이 그 속에 담겨져 있으며, 이것이 어우러져 하나의 공동체의식으로 표현되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