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이사(김인경님)와 교육이사로 지부 오프라인 교육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조율 했습니다.
내용은 지난 번 3월 오프라인 강의(RAW 변환)에 대해
이를 경기지부의 정기 프로그램에 넣어 지속적인 강의를 진행하는 것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전 3월 강좌는 교육 이사인 제가 부득이 한 사정으로 강의 진행이 원할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기획 이사의 재량에 의해 단회성 강좌로 진행 되었습니다.
이 강의 내용이 너무 훌륭하였던 바 당일의 강의 후 분위기에 의해
이에 대한 회원님들의 지속 강좌의 요청이 있었습니다.
부족하지만 교육을 맡은 경기지부의 운영진으로써
이를 정기적인 형태로 프로그램화 시키는 것에 대해 더 없이 갈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렇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당부 드리는 글을 쓰게 됩니다.
경기 지부에는 여러 목소리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의 사용과 활용, 후보정에 대한 숙련도의 차이도 분명히 있습니다.
기획이사는 당일의 분위기에 의해 지속 강의의 목소리를 경청하게 되었습니다만,
원래 강의의 취지는 RAW에 대해 간단한 사용의 정의를 알려드리고
이를 가정이나 작업장에서 자체적으로 공부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단회성 강좌였습니다.
강의의 취지가 이와 같이 알려드리는 것을 목적으로 설정된 이유는
몇몇 회원님께서는 간단히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면 될 것이다 생각하시겠지만,
사용해 보신 분이라면 그 내용의 방대함과 주관적인 사용 방법의 다양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RAW에서 포토샵으로 진입하여 후보정을 하는 방법은 너무도 다양합니다.
명확하게 이 것 만을 공부하면 된다라는 정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전의 강의가 단회성으로 진입이라는 목적으로 기획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여러모로 부족합니다만,
기획이사와 교육이사, 경기지부 운영진으로 지부의 교육은 일관성을 지니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부의 모든 분들이 후보정의 강좌를 요구 한다면 향후 지부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초부터 활용 하실 수 있을 때까지 당연히 한 해의 교육 프로그램화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월 1회의 교육으로 그것도 개별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라면 언제나 제자리 걸음만 하게 되는
일부의 질문만 받게 되는 진행되지 않는 교육 프로그램이 될 것입니다.
개별 회원님들의 생각에서는 그 것 역시 옳다고 느끼 실 수 있지만,
지부 운영진으로써는 옳다고만 할 수 없는 사안이라 감히 생각됩니다.
해서 기획이사와 교육이사로써 안타깝게도 올 해는
단기적이며 즉흥적인 단회성 후보정 강의를 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깊은 이해를 당부 드립니다.
차마 이 내용만으로는 공지를 이해 하실 수 없다고 생각 되신다면 후보정 책자는 보통
두꺼운 책 한권(최소 400페이지)으로 되어있고 간단히 교육한다는 구청에서 운영하는 문화 교실의
포토샵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주 2~3회 최소 1~2개월 과정 임을 함께 생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곳은 협회이고 사진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입니다.
해서 간단하다고 생각되시겠지만, 기반이 형성되지 않은 준비 부족의 상태에서
이가 또 얼마나 어려운 일 일지.
다시금 깊은 이해를 당부 드립니다.
2011. 04. 11
경기지부 교육이사 김희문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