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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라는 이름유래는 
육지가 돌출된 지형인 '곶지'가 경음화 되면서 
'꽂지'가 되어 오래동안 불려 졌습니다 
제가 어릴적에 '꽂지'라고 불렀지요 
그러다가 
2002년 국제꽃박람회 때에 '꽃지'로 굳어졌다고 합니다 

이제는 
개양귀비를 '꽃양귀비'라고 불러주는 것 처럼 
꽂지도 맞지만 '꽃지'라고 불러줘도 무방하겠습니다 
태안 꽃지에는 지금 가을꽃이 한참이라고 합니다 
향기 가득한 가을날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