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25. 앙코르왓에서)
안녕하세요
dpak과 안양지회에 작은 도움도 드리지 못하여 떠나려 하였습니다
물의를 드려 송구합니다
이제 글과 사진에서 예술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를 하려 합니다
불현듯 댓글을 달다가
몇가지 생각이 들어 글을 납깁니다
작품에 댓글을 안 달면 안달았지
누구에겐 달고 누구에겐 안 달면 서운해하지요
아마도 소속의 장이 그러면 좀 더 화가 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지회원에게 포상점수를
당연히 지회원의 기여도에 따라 누구에겐 주고 누구에겐 안 줄 수 있는데
이때 말은 못하지만, 아예 못 받은 분은 무척 서운해할 겁니다
그래서 늘 골고루 주게 되나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회의 인화단결이 무너져 갑니다
이번 손홍민과 이강인 사건처럼 말은 안 하지만 그냥 싫어져 가는 것이지요
dpak에서 보면 그냥 사진만 올리면 될 것을
타 지회 출사 사실을 올리기도 하고
타 협회 출사 사실을 올리기도 하고
쓰지 말자 한 용어인 진사(사진사의준말), 창고작, 묵은지, 무제, 테두리, 낙관 등을 쓰지요
물론 저작권협회에서 협회의 갤러리향상을 위하여 부탁하여 시행을 했지만
이 또한 작가의 자율성을 해칠 수 있어 자율적으로 하자고 약속을 하였지요
협회와 지부 지회는
인화단결이 최고입니다
그 속에서 각자의 역량을 개발하고 향상하며 사진 활동의 행복을 느낍니다
그래서 늘 소속의 장은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해서 외롭습니다
늘 도덕적이고 윤리적으로 모범이 되어야 해서 더욱 외롭습니다
장자는
모든 존재는 서로 달라 보이지만 결국 그 가치가 동등하다 하며
원칙을 잘 따지는 사람과 멀리하라 하였습니다
이에 협회장님 지부장님 지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dpak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24.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