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포스팅을 한다. 이런저런 핑계로 하루 한장 포스팅을 하겠다던 약속은 까막케 지워버리고 살은듯 하다.
봄향기를 느낄만 했었는데 요즘 몇일 꽃샘추위가 심술을 부린다. 거리엔 두툼한 외투에 어깨를 움추린 행인과 행상들이 눈에 들어온다.
봄향기 솔솔 풍기며 미각을 돋우던 봄나물들이며 과일들이 다시 달콤한 냄새를 풍기기 시작한 군고구마에 밀려 인기차트에서 한발 물러난듯 하다.
주말을 가까이 두고 비소식이 있다. 그래도 이 비 그치고 나면 봄은 우리곁에 한층 가까이 다가설거라고 한다. 어려운 여건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네
서민들의 생활고...봄기운에 날씨라도 포근해져야 그나마 어깨를 펼텐데. 4월 선거를 앞두고 여기저기서 키워달라고 아양을 떠는 이들이 낯 간지럽다.
『 路店商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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