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의 모습입니다, 참 이뿌네요
예 우리네 어머님 하면 바로 장독대가 떠오르지요
그만큼 장독대는 어머님들의 귀중한 그리고 소중한 소유물 이었지요
닦고 , 닦고 또 닦고 윤기가 반질 반질 날만큼 닦아 놓은 장독대
때론 시름을 삭히며, 떄론 울분을 삭히며, 때론 자식을 생각 하며, 때론 낭군을 생각 하며
닦고 또 닦고....
그러한 장독대의 항아리에서 숙성된 모든 음식물이 탄생 되어집니다,
장이며, 김치며, 절임이며...
장독대는 많은것을 품은 우리의 어머니 입니다, 어머니의 품속입니다,
어머님의 손때가 뭍은 장독대 이지요, 그것이 장독대를 보면 느껴지는 어머님의 손길인지도 모릅니다,
이제 한달여 남은 어버이날,,,,
이날이 되면 또 많은 이들이 어버이를 생각 한다고 하며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겠지요
일년에 한번이 아닌 일년내내 어버이 날이고 일년에 한번만 어버이 날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 독특한 생각인가요?
세미원의 장독대가 오늘은 아침 부터 그리운 어머님을 보고 싶게 만드시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라도 그려볼수 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