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 꽃의 내역
옛날 어떤 할머니까 딸 셋을 결혼 시킨 후
첫쩨 딸이 포대접을 해서 둘쩨 딸 집에가니 그도 몇개월이 지나니 푸대접해
그래서 세쩨 딸집에갓읍니다 그르나 그딸은 효심은 지극하나 벼설도 없는 가난 한 집이라 일년지은 곡식을 관가에 지주이게 주고 나면 동지 달을 못가 양식이 떨어지고
자식들은 10남매를 두워서 딸 내이는 굶어면서 어머니를 봉양하니 그 어머니는 너무나 딸이 애처러워 집을 나아 할머니 집으로 가는 도중
눈이 많이 내려서 움지길수 없어 그만 어느 양지바른 곳에서 운명하고 말 앗읍니다
그후 착한 세쩨 딸이 궁금해 어머니 집에가는 도중 싸늘하게 식어버린 어머님으 안고 대성 통곡을 하고 그곳에다 어머님의 산소를 들엿읍니다
이듬해 봄 어머님 산소에 들렷드니 봉축은 간대 온대 업고 할미 꽃 세송이 있드람니다
그 이름이 노고초 지금은 할미 꽃 (고부라 졋다고) 이라는 전설이 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