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의 손수만드신 어머님의 상보와 아버님의 돗자리
어버이날의 心思
글<18>사진/바닷가(金 武相)
살아온 날보다
더 못다한 그리움
은비늘 햇살아래
묻어둔 혼을 찾아
한 종일 두리번 거리는 맘
봄꽃들의 무심함을 거두고
나직히 부모님 선물을 바라봅니다
원망도 슬픔도 다 접어야 할 나이에
이제 철이 드나봅니다
애타게 목마른 그리움을
돌아보고 또 돌아보며
쇠비듬과 돌자갈 밭뚝넘어
한(恨)으로 마디진
노을 빛 사모곡을 불러봅니다.
생전의 손수만드신 어머님의 상보와 아버님의 돗자리
어버이날의 心思
글<18>사진/바닷가(金 武相)
살아온 날보다
더 못다한 그리움
은비늘 햇살아래
묻어둔 혼을 찾아
한 종일 두리번 거리는 맘
봄꽃들의 무심함을 거두고
나직히 부모님 선물을 바라봅니다
원망도 슬픔도 다 접어야 할 나이에
이제 철이 드나봅니다
애타게 목마른 그리움을
돌아보고 또 돌아보며
쇠비듬과 돌자갈 밭뚝넘어
한(恨)으로 마디진
노을 빛 사모곡을 불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