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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며느리와 두손녀를 데리고 남산 한옥마을에를 갔어요.

초등생들이 얼마나 혹한 연습을 했으면 저런 율동을 할수가 있을까.

나에 손녀가 아주 좋아하고 몸짓으로 흉내도 내고 즐거운 나들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