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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 오신날

  비보이를꿈구는 어린아이들

  울퉁 불퉁한 돌 바닥에 머리를 대고 돌리는데

  아프지는 않았는지?

  모두 즐거워 한다.

 

  그런데 난 즐겁지 않았다.

  비보이와 부처님 오신날 행사의 어울림을 생각 한다.

 

  이때 혼자 이장면을 담는데

  누군가 환하게 웃으며 알아봐줘서 너무 좋았던 그날

  배고팠는데 떡도 얻어 먹고 ~ ㅎ

 

  수원 부처님 오신날 연등행사 풍경 ('1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