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친구들과...
********** 歲 月(넋두리)
1950년대 종로 교동초등 동무들과 덕수궁 대한문앞에서 만났다
6.25격변기에 초.중.고등때 ...완죤 자급자족 수동시절엔 어머님
께서 옥광목을 몇번이고 하얕케 빨아서 팬티와 상의 학생복을
자랑스럽게 입고 다녔지요...그리고 대학1학년때 4.19혁명^ 맨손
으로 옆에 친구가 죽어갔죠...또한 군대갈때 5.16이 터지고,
총각선생시절 하루 9시간씩 교단에스고, 군인중고 찦차로 기자생활,
또 하루14시간씩 잔업수당없이 월급생활도 했었는데...말입니다
*그래도 덕수궁돌담길에 첫눈내리던날... !
연인과 무언의 약속시간은 잊을 수 없는 낭만이였습니다.
그러던 이 거리가...딴^나라온 듯 이렇게 변했나봅니다.
방향을감각을 모르겠네유...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