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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수원천옆 수원사에서 만난 꼬마의 불심

수원천옆 떠들석한

 수원남쪽수로 복원완공 기념축제 마무리 할무렵

 수원사가 눈에 뛰어 살짝 들어 갔는데 꼬마여자 아이가 법당에 앉아 있다.

 

 순간 침이 꼴깍 느낌이 ,,,,, 

 

제법 재대로 절을 올린다.

마지막 손모양까지

 

몇번 절하더니 돌아 본다.

 

난 웃어주고 합장을 해주었다.

참 눈도 맑고 똑똑해 보이는 아이인듯 하다.

 

금방 장난치듯 절하면서 쳐다본다.

같이 웃었다.

귀엽고 이렇게 이쁜 꼬마 불자아이를 만나다니 오늘 운이 좋다.

 

귀엽고 맑기도 하지만 야무지기까지 하다.

꼬마야 꼭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