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길이 있었다
도고온천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추억을 간직한 두길이 있었다
가로수 그윽한 작은 신작로는 새로난 번듯한 길에 밀렸고
장항선 간이역 도고온천역은 원래 역사는 없고 프랫홈만 있었는데
전철이 생기면서 저만치 따로 길을 내주었다
추억이 흐른다
길위로 무수한 사연을 담고 길이 흐른다
난 그 만남에서 추억을 끄집어내어 여기저기 주물이고 있다
행복하다
두 길이 있었다
도고온천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추억을 간직한 두길이 있었다
가로수 그윽한 작은 신작로는 새로난 번듯한 길에 밀렸고
장항선 간이역 도고온천역은 원래 역사는 없고 프랫홈만 있었는데
전철이 생기면서 저만치 따로 길을 내주었다
추억이 흐른다
길위로 무수한 사연을 담고 길이 흐른다
난 그 만남에서 추억을 끄집어내어 여기저기 주물이고 있다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