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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벼워 진다. 폐부의 오염된 공기를 신선한 공기로
가득 담아 오르는 마음은 기쁨으로 두둥실 떠다니듯 하다.
하산을 하며 아쉬움을 달래주듯 까마귀의 배웅은 자연예찬의 탄식이 절로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