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시간들
곧 설명절이 다가와 귀한 시간들
강형규 지회감사님은 필리핀선교활동을 마치고 공항에서 바로 청계산으로 오셨고
유럽여행에서 어제귀국 여독이 풀리지 않은 최주성 총무님은 연신 곤줄박이에게 줄 잣을 달아주시고
꽃장식 구하랴 조경가위까지 챙겨와 준비를 해주신 최정선님은 엿판까지 우리편 만들어 주시고
박부수님께서는 오전부터 (실은 10시인줄알고 ㅎㅎㅎ) 나오셔서 미리 터를 잡아 놓으시고
멀리 고양에서 부천에서 용인에서 인천에서 금천에서 발길 마다않고 달려와주신 정성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둘러 양평해장국에 욕기를 달래고
망해암 정상에 서니 해가 부끄러워 구름위에 두리둥실
안양시내의 야경이 심신을 간지럼칩니다
함께하신 회원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