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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소)는 강아지를 자기 송아지 쯤으로 여기는가 보다...

낯선 나를 보고 짖어대는 강아지...

강아지가 위험하다고 느꼈는지 누렁이는 씩씩거리며 머리를 흔든다...

뒷편 누렁이(황구)들은 조금은 이방인인 척 하지만...

그들은 가족이었다...


- 영동 수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