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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어디로든지 달아나고 싶다

연두 빛으로 어우러진

진풍경 눈요기하며

산과 들에서 풍겨나는

초록 향기 마셔가면서


사랑하는 이여
 
우리를 손짓하는

저 넓은 초원을 손잡고

한없이 달려보자꾸나




명위식님의 5월의 설레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