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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 회사 고사날..
내일은 또 다른카페 정모로 새벽4시에 일어나야 하는관계로
일찍 빠져나와 버스에 오르니 어두컴컴한 밤거리에 첫눈이 허벌나게 날리고 있다
혼자서 들떠서 여기저기 전화를 넣었다 첫눈이라고...
시큰둥한 반응들... 며칠전에 첫눈 왔다나 뭐래나...

나는 우겼다 첫눈이라고..
내가 처음 봤으니 첫눈이라고..

밤거리에 날리는 첫눈..
감성들은 제멋대로 난무하고  일상은 아무때나 아쉽고..

여러분도 첫눈이라고 해 주시겠지요? 그러실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