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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신록...
글쎄요...신록이라 표현 하기엔 기후의 변화가 극심한 요즘 벌써 짙푸르러진 자연을 보면서
신록의 색감을 찾기가 여간 여럽질 않습니다. 그래도 깊은 숲길에서 만나는 햇살에 물든
나뭇잎들을 보면 4~5월의 푸르름을 그나마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는 조금의 한가함을 밑천삼아 아침부터 창덕궁 옥류천 관람코스에 동참 했습니다.
부용지주변→ 존덕정주변→ 옥류천주변→금호문을 2시간야에 걸쳐 관람을 하였고 도중에
숲길에서 마주친 그나마 신록의 느낌이 있는 몇몇 컷을 담아 보았습니다.
그중 무자기 1컷을 밀린 숙제에 대한 압박으로 올려놓습니다. 해방감이 느껴 질려나 했지만 
갑자기 밀려오는 무성의라는 단어가  머리속에 새롭게 자리 하는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성의를 가지고 엄선한 주제작을 올릴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