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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에서 5.2 km 내려온 나이아가라강 하류 쪽에

하얗게 물거품이 일면서

소용돌이가 이는 곳이 있는데

바로 월풀입니다.

 

폭포에서 떨어진 물이 나이아가라강을 따라 하류 쪽으로 흘러 흘러

내려오다가 왼편으로 급격하게 강폭이 좁아지면서

90도로 꺽이는 곳으로 이어지면서

거센 물의 흐림이 일시적으로 막혀 강한 소용돌이가 형성이 되는 곳.

그곳에 한번 빠지면 도저히 헤어나올 수 없는 곳이라 합니다.

이 모습을 보고 월풀 세탁기가 탄생했다는 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