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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남은 은행나무잎마저..
기기제조원: Canon카메라모델: Canon EOS 5D Mark II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28.0 mm조리개변경: 63/10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320 sec노출보정: 1/-3W/B: Auto white balanceISO: 100촬영일자: 2012:10:20 09:25:35
이렇게 한잎 두잎 떨어지니..
기기제조원: Canon카메라모델: Canon EOS 5D Mark II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75.0 mm조리개변경: 63/10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160 sec노출보정: 1/-3W/B: Auto white balanceISO: 100촬영일자: 2012:10:20 09:22:50
결국 앙상한 가지만 남아...하지만 그속에 풍요로운 내일이 있구나.
은행나무는 제 역할을 다하고 이렇게 한해를 마감하는군요..
10月은 또- 한 해를 아쉽게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달입니다만,
두달 남짓 남은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멋진 내년을 준비해야겠죠.
길 가다 논바닥에 고인 가을 물의 여유와 긴장을 보았다
그곳에 내 얼굴 비추어보면 그래 나는 또 한 해를 너무 부끄럽게 살아왔구나
물의 가슴에 내 가슴을 묻고 도랑을 따라서 흘러가면
주변의 나무와 먼 산들이 알몸으로 누워 안기고 하늘의 구름이 한참씩 머물다 간다
비로소 구름도 뒷모습이 보인다
< 김완하 님의 '시월'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