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제조원: Canon카메라모델: Canon EOS 5D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40.0 mm조리개변경: 4/1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125 sec노출보정: -5/3W/B: Auto white balanceISO: 400촬영일자: 2012:11:11 13:04:58
기기제조원: Canon카메라모델: Canon EOS 5D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47.0 mm조리개변경: 4/1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125 sec노출보정: -1W/B: Auto white balanceISO: 400촬영일자: 2012:11:11 13:19:12
기기제조원: Canon카메라모델: Canon EOS 5D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35.0 mm조리개변경: 4/1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400 sec노출보정: -1W/B: Auto white balanceISO: 400촬영일자: 2012:11:11 13:22:47
기기제조원: Canon카메라모델: Canon EOS 5D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32.0 mm조리개변경: 45/10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640 sec노출보정: -2/3W/B: Auto white balanceISO: 400촬영일자: 2012:11:11 13:33:04
기기제조원: Canon카메라모델: Canon EOS 5D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50.0 mm조리개변경: 45/10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400 sec노출보정: -2/3W/B: Auto white balanceISO: 400촬영일자: 2012:11:11 13:42:23
기기제조원: Canon카메라모델: Canon EOS 5D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93.0 mm조리개변경: 45/10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400 sec노출보정: -2/3W/B: Auto white balanceISO: 400촬영일자: 2012:11:11 13:43:18
기기제조원: Canon카메라모델: Canon EOS 5D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24.0 mm조리개변경: 5/1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800 sec노출보정: -2/3W/B: Auto white balanceISO: 100촬영일자: 2012:11:11 13:55:03
http://blog.naver.com/tanos/140172476845
비바람이 거세다
가을이 이렇게 겨울에 쫒기나 보다
나벅골의 단풍 소식을 듣고 가는길
군포 대야미역 앞을 지나 갈치호수 방면으로 들어서면
갈치호수를 돌아 덕고개 초입에 붉어버린 작은 단풍숲을 만난다
아~ 가을을 누가 가슴쓰리게 아프다했나
나 였음을 깨닫는 시간이다
http://blog.naver.com/tanos/140172477898
덕고개를 넘었다
수리산 남쪽자락으로 고요한 산골마을이 포근하게 다가온다
고개를 내려서니 덕고개당숲이 단풍보러 왔다면 늦었노라 꾸짖고 있고
납덕골마을은 벽마다 예쁜 그림들이 반겨준다
잠시 비바람이 거세여 다시 올 것을 기약하며 눈으로만 담고는
수리사 방향으로 길을 돌리니
헉~~아직 늦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단풍잎이 덥죽이 반겨준다
글로 표현이 안되니 어찌 사진으로 표현을 하리요
좀만 일찍 왔으면 노란 은행잎이 합주곡을 불러주었을 것을......
하늘의 비는 빗물이 아니고 감동의 눈물이여라
바람은 두근이는 내 심장의 소리이리라
http://blog.naver.com/tanos/140172480681
비바람이 머뭇거리는 사이로 단풍은 산길을 유혹한다
어딘지도 모르고 산길이 부르는 대로 차는 2단으로 숨가쁘게 올랐다
그때
헉~ 장엄하게 비에 젖은 수리사 대웅전이 굽어본다
부끄럽다
감나무에는 홍시만 주렁이고
은행나무도 열매만 덩그라니 힁한 바람에 맞서며 날 꾸짖는 것 같다
왜 진작 와 보질 못했을까
산아래 계곡으로 가을빛이 곱다
구름사이로 해님도 가끔씩 웃어준다
수리수리 마수리
수리산 계곡물이 모여모여 반월호수에서 교향악을 연주한다
납덕골의 향기를 듬뿍 내어 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