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 춥다는 날에 갑작스레 사진이 담고 싶어진다.
영하 17도가 넘는 날씨에 무작정 나가본다.
하늘에는 별들이 총총총...
막상 나가보니 (18~55mm)번들렌즈 같고 잡을것이 없다.
하여, 연출이 되는 굴뚝위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와 별과함께
퀘적을 돌려보기로 생각을 해본다.
그리하여 나는 굴뚝의 연기를 살리려고 애를 써본다.
장노출 (30")초도 생각을 해보았다.
그러나 별퀘적은 무리가 없겠지만,
연기를 살리려면 다시금 타임을 생각해본다.
오늘의 날씨에 연기를 살리는 타임은 장노출 (6")초 인것이다.
그리고 나에게 하늘이 큰 숙제를 안겨준다.
그것은 다름아닌 구름 퀘적이다.
언제 완성이 될지 모르는 구름퀘적...!
그 구름퀘적을 만들기 위해서 한번 열심이 달려볼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