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리개
조리개는 카메라(보통은 렌즈)에 내장되어 있으며 크기를 조절해서 변화시키면서
필름에 도달하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마치 추운 겨울에 창문의 얼만큼 여느냐에 따라서 들어오는 바깥공기가 결정되듯이
조리개의 크기를 조절함으로써 들어오는 빛의 양이 결정되어 지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을 조리개라고 합니다.
조리개의 크기는 카메라를 만드는 회사마다 제각각 다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카메라 제작사들은 그 수치를 규격화하여 모든 카메라가
한가지의 수치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렌즈 구경의 크기를 f스톱(f-stop)이라고 부릅니다.
그 f스톱의 표준화된 숫자는
f1.4, f2, f2.8, f4, f5.6, f8, f11, f16, f22, f32, f45, f64의 배열로 되어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구경이 큰 것이 f1.4입니다.
다시 말해서 f 다음의 숫자가 작을 수록 조리개가 크게 열려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