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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1864년 1월 1일 (미국) 출생
1946년 7월 13일 사망 
1907 기관지 아마추어 사진협회, 카메라 잡지 편집
1905 291화랑 개업
1903 기관지 카메라 워크 창간
"미국 근대사진의 개척자"

*미국 뉴저지 태생/ 아버지는 독일인/ 17세에 독일에서 엔지니어 공부/
 이 때 사진 화학자이며 회화주의 사진에 경도되었던 포겔 교수를 알게 되어
 영국 아마추어 컨테스트에 사진 출품, 그리고 등단
*초기, 유럽에서 배운 회화주의를 미국으로 도입(미국식 회화주의): '피터 헨리 에머슨'이
 농부와 농촌을 찍었다면 스티글리츠는 도시와 노동자를 찍음.
*1902년 '사진분리파(Photo Secession)'를 결성, 사진의 순수한 기계적 기록성을 되찾자는 운동을 전개.
 스트레이트 사진(Straight Photography) 주장.
*1903년 사진잡지 '카메라워크(Camera Work)' 출간, 1905년 뉴욕 5번가에 291갤러리 설립 등을 통해 순수사진을 주창하면서
 20세기 근대사진의 아버지라 불릴만한 업적을 만들어감.
*스냅의 미학 - "형태에 대한 관심" 포멀리즘, 형태적 추상: "현대예술은 추상(예컨대 피카소)과 사진적인 것에 있다"
*발견의 추상 - 1. 프레임(자르는 것) 2. 흑백 컨트라스트(리얼리즘 추상, 대상에 손을 대지 않고 추상)
*은유적 상징 - 이퀴벌런트 Equivalent(사실 그대로 보는 동시에 보는 것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내면세계를 끌어냄)
알프레드 스티글리츠는 금세기가 시작될 무렵의 회화주의 사진 경향에 반대, 사진은 렌즈의 본질적인 묘사를 밑바탕으로 하여 현실주의에 철저해야 한다고 부르짖은 근대사진의 선각자인 동시에 snap shot 사진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그는 사람이 사물을 보는 방법은 그 사람의 행동 속에 있다고 굳게 믿었다. 스티글리츠가 볼 때 가장 의미심장한 예술이란 사람이 갖고 있는 가장 깊고 예리한 통찰력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은 의무적으로 보려고 한 것도 아니며,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서 본 것도 아니다. 자신이 참으로 거룩한 기분으로 체험한 것에 참된 예술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개인 자신이 '본 것'과는 경건한 정신으로 커뮤니케이트 해야 한다. 물론 그 기분은 사물을 묘사한 작품과 그 작품을 만들기 위한 도구 모두 다에 필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