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국(國姬)DPAK-0047 님의 포토샵 강좌입니다.
IMage Mode와 색상 변환
- 오늘은 일전에 충북 괴산 쌍곡(갈무리님 자택)에서 함께 공부한 Image(Color) Mode에 관해 복습을 한다는 생각으로 정리를 해 봅니다.
먼저 색 공간, 색 좌표계, Color Space, Color Profile이 모두 같은 말이라는 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번역하는 분들이 그 때마다 다르게 번역을 했기 때문입니다. 즉 Image Mode는 색 공간을 변환해주는 기능이 있는 곳입니다.
포토샵에서 사진을 불러온 다음, Image>Mode를 클릭하시면 나오는 대화상자에서 Color Mode를 지정 해 주는 것이죠.

평상시 디폴트값은 빨강 Box처럼 RGB Color와 8 Bit/Channel에 체크가 되어 있습니다만(Lab Color는 체크 표시 안 됨)우선 색 공간에 대한 개요를 간단히 살펴보고, 모드를 변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색 공간 개요
1. RGB : Photoshop 디폴트(Window용 포토샵에서는 s RGB와 Adobe RGB사용 가능)
1) s RGB : Hewlett Packard와 Microsoft 공동제안
2) Adobe RGB : Adobe 제안
3) Apple RGB
4) Color Match RGB
2. CMYK : 출력용 잉크로 표현되는 이미지 방식
3a. Lab : CIE(국제조명위원회) 제안
1) 명도 조절, 컬러 변환에 활용
2) 색상의 변화 없는 명도 조절(HSB/HSL과는 반대의 개념으로 사용 함)
Image>Mode>Lab ⇨ Lightness채널 명도조절
⇨ a채널 G-M색상조절, b채널 B-Y색상조절
3) Levels이나 Curves 혹은 Hue/Saturation과 Replace Color를 조절
3b. HSB/HSL
1) 컬러 변환에 활용
2) 명도의 변화 없는 채도 조절(Lab Mode와는 반대의 개념으로 사용 함)
Filter>Other>HSB/HSL>Output ◉HSB
⇨ RGB채널>Green ⇨ Curves 등으로 조정 ⇨ 다시 Output ◉RGB
Layer에서 일단 원본을 복사해서 새 Layer를 만들어 놓은 후, 원본에 HSB로 채도를 조정하고, 복사해 놓은 레이어의 레이어 브랜딩 모드를 Luminosity로 변경을 한 후에 복사본과 원본을 merge down으로 합쳐주면 됩니다. 이 부분은 그냥 개념만 아시고 다음 기회에 다시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4. Multichannel
솔직히 이 Multichannel은 사용해 보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거의 사용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책을 보면 RGB나 CMYK 채널 중 한 가지라도 삭제를 하면 Multichannel로 바뀐다고 써 있습니다.
5. 8 Bit/Channel과 16 Bit/Channel
RAW나 TIFF, PSD 확장자에서는 16 Bit/Channel을 사용하고, JPEG에서는 8 Bit/Channel을 사용합니다.
당연히 16 Bit/Channel이 화질이 더 좋다고 합니다. 화질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대형사진에서는 16 Bit/Channel을 사용하지만 RAW나 TIFF, PSD 확장자에서는 파일 용량이 10배 정도로 커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단 16 Bit/Channel로 작업을 하더라도 수정을 전부 마치고 JPEG로 저장 시에는 8 Bit/Channel로 또 바꾸어 줘야 합니다.
위 설명의 RGB Color에서 보통 포토샵이나 ACR에서는 s RGB와 Adobe RGB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Adobe RGB는 카메라에서도 세팅을 해 주어야하고, 포토샵에서도 세팅을 다시 해 주었다가 최종에는 다시 s RGB로 변환해 주는 다소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그리고 노란색으로 표시한 것처럼 필요에 따라, Adobe RGB나 CMYK Mode, Lab Color 혹은 16 Bit/Channel로 변환하여 작업을 한 후, 최종 JPG로 저장 시는 s RGB와 8 Bit/Channel로 환원하여 저장해야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하셔요.
Bitmap, Grayscale, Duotone, Index Color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그림과 함께 설명하겠습니다.
단지 Grayscale만 활성화 되어있는 이유는 이 모드는 다른 RGB 등 다른 활성화 모드처럼 직접 체크만 하면 변환이 가능한데 나머지 Bitmap, Duotone, Index Color는 먼저 Grayscale로 변환 후에 다시 변환을 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RGB와 CMYK Mode
삼원색에 대해서는 다 아시죠. 아래의 그림 중 왼쪽의 것은 빛의 삼원색이고, 오른쪽의 것은 염료의 삼원색입니다. 그림의 화살표로 표시한 것처럼 Red와 Cyan의 상태에 있을 때 서로 보색 관계에 있다고 표현합니다.
빛의 삼원색에서 서로 합치면 흰색이 되는 두 색을 보색이라고 말 합니다. 당연 염료의 삼원색에서는 서로 합치면 검정색이 되는 색을 보색 관계에 있다고 표현을 하지요.
보색은 대충 반대색이라고 생각해도 되지만 엄밀히 말하면 반대색은 아닙니다. 반대의 유사색이라는 말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색을 합칠수록 흰색이 되는 것이 가색법이고 뺄수록 검정이 되는 것을 감색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보색 관계를 활용하여 색을 조정하는 것이 Image>Ajdustments에 있는 Color Balance입니다.
(포토샵에서는 빛의 삼원색과 염료의 삼원색이 별개가 아닌 함께 써야 되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슬라이드를 좌우로 움직여 색을 조정하시는 것은 다 아시는 것이지만, 그 원리는 보색 관계를 이용한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그림은 RGB(좌측)와 CMYK(우측) Color를 적용한 예입니다.
RGB Mode CMYK Mode
그림의 상단 빨간 Box를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좌측에는 RGB/8로 표시되어 있고요, 우측에는 CMYK/16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포토샵에서 처음 불러오면 좌측(원본)처럼 표시됩니다.
즉 좌측 사진은 RGB Mode 8 Bit/Channel이라는 뜻이고, 우측은 CMYK Mode 16 Bit/Channel이라는 뜻입니다. 불러온 사진을 Image>Mode>CMYK Color를 누르고 다시 Image>Mode>16 bit/Channel을 한 번 더 누르면 CMYK Mode 16 Bit/Channel이 됩니다.
보정 작업 완료 후 RGB/8로 저장 하려면 Image>Mode>8 bit/Channel를 누르고 다시 Image>Mode>RGB Color를 누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보정 작업은 Layer 탶에서 하게 되지만 Channel 탶을 선택하여 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예를 보시겠습니다. 아래 그림은 RGB 모형도를 포토샵 Channel에서 보는 그림입니다.

위 그림의 우측 아래의 Channel에 RGB, Red, Green, Blue 모두가 선택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때는 그림이 Color로 보입니다만 아래 그림처럼 한 Channel이 선택되면 256 Gray 톤으로 보이게 됩니다. 흰색으로 보이는 것은 Green이 포함 된 것이고 검정색으로 보이는 것은 포함되지 않은 겁니다.
배경색이 흰색으로 보이는 것은 흰색은 R, G, B 모두가 포함 되어 있어서 입니다.

한 Channel이 선택 된 상태에서 Levels나 Curves, Brush 등으로 색상을 조정할 수 있는데 만약 Green을 진하게 하고 싶으시면 더 희게 해 주시면 됩니다. Channel에서의 작업은 CMYK Mode에서도 똑 같이 하실 수 있습니다.
■ Lab Color Mode
Image>Mode>Lab Color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아래 그림은 Lab Color를 Channel에서 본 것입니다. Gray 톤으로 표시되었지요. Channel에서 L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L Channel은 명도데이터를 나타내고요, a와 b Channel은 색상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보시는 b Channel이 어둡다면 Blue가 많이 포함 된 것이고요, 밝다면 Yellow가 많이 포함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RGB Mode나 CMYK Mode에서 명도작업을 하면 색상이 따라서 변하고, 반대로 색상 작업을 하면 명도가 변하게 되는데 Lab Color에서는, 색상의 변화 없이 명도의 변경이 가능하고, Sharpen을 과하게 주어도 화질의 손실이 없어서 대형사진 보정 시 많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사용하시는 방법은 L Channel을 선택하시고, Levels나 Curves, Brush 등으로 명암을 조정한다거나 Sharpen 또는 Unsharp Mask를 적용하십시요.

Lab Color Mode
아래의 좌측 그림이 Lab Color로 처음 불러온 상태이고요, 우측 그림이 L Channel을 선택한 상태인데, 이 상태에서 명도작업이나 Sharpen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최종 작업 후에는 다시 RGB/8 상태로 되돌려 주셔야 합니다.

■ Grayscale Mode [아래 그림의 좌측 참조]
Image>Mode>Grayscale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 모드에서는 이미지에 여러 가지 회색 음영을 사용합니다. 8비트 이미지에는 최대 256가지의 회색 음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색 음영 이미지의 각 픽셀은 0(검정)에서 255(흰색)까지의 명도 값을 갖습니다. 단지 256 Gray로만 표현하기 때문에 RGB나 CMYK Mode 보다는 용량이 적습니다. 아래의 Index Color Mode는 256 Color로 표현되고, 이것은 256 회색음영으로 표현 됩니다.

Grayscale Mode Bitmap Mode
■ Bitmap Mode [위 그림의 우측 참조]
Image>Mode>Grayscale을 클릭해서, Grayscale Mode로 바꾸고, 다시 Image>Mode>Bitmap 을 클릭하여 Bitmap Mode로 바꾸어야 합니다.
여기 에서는 두 가지 색상 값(검정 또는 흰색) 중 하나를 사용하여 이미지의 픽셀을 표현합니다. 이미지를 두 가지 점으로만 표현하기 때문에 용량이 가장 적습니다.
■ Index Color Mode [아래 그림의 좌측 참조]
이 모드는 최대 256가지의 색상을 사용하여 8비트 이미지 파일을 만듭니다.
이 Index Mode 이미지로 바꾸려면 먼저 Grayscale Mode로 바꾼 후 다시 Index Mode로 바꾸어야 합니다.
단 Index color란 8bit 컬러, 즉 256 가지 컬러 이미지입니다. 8bit 컬러와 RGB/8bit를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RGB/8bit의 8bit라는 의미는 Channel당 8bit라는 의미입니다.
즉 RGB/8bit는 3 Channel이므로 256X256X256으로 약 1,700만 가지 색을 구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Index Color Mode Duotone Mode
■ Duotone Mode [위 그림의 우측 참조]
Image>Mode>Grayscale을 클릭해서, Grayscale Mode로 바꾸고, 다시 Image>Mode>Duotone을 클릭 하시면 아래와 같은 대화상자가 나옵니다. 빨간 Box에서 몇 가지 색을 사용할 것인지 지정을 해 주고, 연두색 Box를 클릭하여 나오는 오른 쪽 Select Iink color 대화상자에서 잉크의 색을 지정하면 됩니다. 필요에 따라 파란 Box를 클릭하여 Curves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드에서는 1-4가지 사용자 정의 잉크를 사용하여 단일 톤, 이중 톤(2색), 삼중 톤(3색) 및 사중 톤(4색)의 회색 음영 이미지를 만들수 있습니다.

Monotone : 한 가지 잉크 사용
Duotone : 두 가지 잉크 사용
Tritone : 세 가지 잉크 사용
Quadtone : 네 가지 잉크 사용
Duotone은 서로 다른 색상의 잉크를 사용하여 각 회색 레벨을 재현하므로 Photoshop에서는 이 톤을 단일 채널의 8비트 회색 음영 이미지로 처리합니다.
이 Duotone 모드에서는 RGB, CMYK 또는 Lab 모드에서처럼 개별 이미지 채널에 직접 액세스할 수 없으며 채널을 조정하려면 대화 상자의 Curves를 사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