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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산을 오르는 길은
신의 허락이 득해야 하는듯
열릴듯 보일듯 산아래서 부터 두근두근
옹립된 마음들이 중턱을 오를라치면
이내 신의 시험에 놓이게 되는거 같았다
멀쩡했던 구름들이 달아나고 산을 넘던 운해조차 멈추어선다
오도산의 고수는 이렇게 말했다
오도산은 많은이의 발소리를 원치 않는다고
조용히 그리고 아주 은밀히 속내를 보여주는 오도산만의 자존을
우린 겸허히 안아
때를 기다려야 했다
기막힌 두근거림과 찰나에 빼앗긴 한순간의 망막함 그 절묘한 쿵쾅거림...그것이 바로 오도산이였었다.
꿈에도 그리던 그곳 오도산을 처음 오르던날 / 숲으로 최은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