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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곶감은 조선시대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최근들어 청와대 선물용으로 선정될 만큼 높은 브랜드와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문화재청이 경복궁 건청궁 복원과정에서 고종시 감나무 식재를 위해 전국 감나무를 대상으로 엄선한 결과 산청고종시 감나무가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고종황제에게 진상되었던 산청곶감의 원료나무였던 점이 결정적인 역할이 되어 지난 6월과 10월 두 차례 걸쳐 고종시 2그루를 경복궁, 건청궁에 식재하기도 했다.
또한 산청곶감은 전국최초 지리적 표시제(제3호)등록되었으며 경상남도가 추천하는 상품 QC마크를 획득하는 등 전국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산청곶감이 이와 같이 전국최고의 맛과 품질이 생산되기까지는 민족의 영산 지리산 기슭의 청명한 공기 맑은 물의 조화와 지리산 계곡의 차가운 기류가 직강하되어 밤에는 곶감이 얼고, 낮에는 녹는 현상이 곶감 건조시기인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3개월동안 반복되기 때문에 천연당도가 한층 더해져서 아주 맛 좋고 질 좋은 곶감으로 탄생하게 된다.
특히 산청곶감은 천연 당도가 높고 껍질이 얇으며 육질이 차질고 연하며 씨가 적어 먹기에 좋고 씹는 맛이 부드럽다. 원료 감의 찰진 육질이 건조되는 과정에서 탈삽, 연화되어 당도가 높고 용해성이 좋아 예부터 수정과용 곶감으로 널리 이용되어 왔다.
산청곶감은 도넛형태의 일정한 모양으로 가공되며 주름이 없어 표면이 매끈하고 색깔이 빨강 주황색을 띠고 있어 소비자 선호도가 높으며 당도가 55˚BX으로 다른 곶감 주산지보다 월등히 당도가 높다.
보통 곶감의 경우 수분이 높을수록 경도가 낮은데 비해 산청곶감은 수분이 상대적으로 낮은데도 불구하고 경도가 낮다는 것은 그만큼 육질 자체가 연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산청곶감 제조과정은 11월 초중순경 잘 익은 감을 수확하여 껍질을 얕게 벗긴 후 꼭지부분에 연결고리를 만들어 건조 막에 달아 놓은 후 45일 동안 자연 통풍으로 건조시켜 지는데 이 때 밤과 낮의 일교차가 클수록 품질을 좌우하게 된다.
건조시킨 곶감을 건조 막에서 내려 7일정도 햇빛에 건조 시키면서 도넛형태로 만들어 가면 말랑말랑하고 선홍빛을 띤 곶감이 만들어진다.
이 때 건조 막에 반드시 곶감을 말려야 좋은 상품이 나오는데 비와 서리를 피할 수 있고 수분과 곰팡이, 색깔을 조절할 수 있으며 겨울철 바람으로 인한 흙먼지를 막아 위생적인 곶감을 생산할 수 있는 기능과 역할을 한다. 또한 산청곶감은 위를 강화하고 숙취해소와 기관지 강화, 기력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잘 건조, 선별된 곶감은 1.5kg, 1.8kg(40~48개)와 오동나무 상자 2.0kg, 3.0kg로 포장되어 12월 초순부터 덕산장날인 4일과 9일 산청농산물 집하장에서 경매를 통해 전국 유명 백화점과 선물용으로 불티나게 팔려 나간다.
고종 황제가 탄복해 ‘고종시(高宗柹)”로 명명됐다고 전해지는 경남 함양의 곶감이 지리적표시등록 임산물로 지정돼 지적재산권에 기반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