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제조원: Canon카메라모델: Canon EOS 5D Mark III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200.0 mm조리개변경: 4/1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160 sec노출보정: 1/3W/B: Auto white balanceISO: 100촬영일자: 2013:06:05 17:59:03
어릴적에 아버지가 나를 안아준 기억이 없다. 그때는 거의 다 그랬던것 같다. 그래서 그것이 당연한 것이다 생각을 했다. 내가 아이를 낳아서 키우다 보니 아버지가 한번도 날 안아준적이 없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어느날 아버지께 여쭤봤다. 왜 그랬냐고.. 어른들 앞에서나 남들앞에서 자기자식 이쁘다고 안아주는것이 그 시절에는 큰 흉이라 하셨다. 난..지금도 그말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가끔 아버지품이 그립기도 하다. 벌써 10년 아버지의 모습이 기억에서 가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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