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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제조원: 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 NIKON D800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98.0 mm조리개변경: 53/10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3 sec노출보정: -8/6W/B: Auto white balanceISO: 640촬영일자: 2019:10:12 19:36:14

비는 내 친구.

그럼 태풍은?

니의 연인?

어릴적 사라양에게 격은 일로 태풍에 대한 두려움과 아픔이 있을 범 한데 태풍만 오면 

데이트를 즐기려 하니 연인이라 한들 어떠리.

2019년 매스컴에서는 하기비스가 초대형이고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의 기록을 바꿀수 있느냐 없느냐고

떠들어 댔지만 나는 그런 말에는 관심이 없고 과연 2018년 콩레이와 같은 멋진 데이트가 될수 있을까 에만 더 관심이 간다.

가능하면 멋진 데이트를 위해 이 궁리 저 궁리를 다 해봐도 신통치 않아 그냥 편한 방법을 택하기로 하고 세찬 비바람을 가르며 추암으로 달렸다.

오후 6시가 조금 넘어 도착하여 간단히 저녁을 먹고 데이트 장소에 가 보니 세상에...

먼저 도착하여 나를 반기는 하기비스의 모습은 상상 외로 멋져 입이 다물어 지지를 않았다.

 

2024년 11월 2일 현재 태풍 하기비스의 간접영향으로 전국에 비바람이 몰아 친다고 하니 2019년 하기비스양과의 즐거운 추억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