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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제조원: 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 NIKON D850플래시: Flash did not fire초점거리: 78.0 mm조리개변경: 56/10노출방식: Manual control노출모드: Manual exposure노출시간: 1/125 sec노출보정: -1W/B: Manual white balanceISO: 640촬영일자: 2025:08:07 13:58:37

영동 장사씨름대회를 관람하러 올라 갔더니 대회장의 좌석배치가 전날과는 완번히 달라져 

우리가 사진을 찍을 공간이 2층 관람석 외에는 없다는 지인의 얘기에 낙심을 하고 있다가

궁여지책으로 씨름 협회 관계자들이 있는 본부석으로 가서 사정을 이야기하며 사진촬영을 할수있는 곳이

없겠느냐고 부탁하니 자기는 권한이 없으니 좀 기다리면 웃분께서 오시니 얘기해서 어떻게 해 보겠노라는 

답을 듣고 한가닥 희망이 생겼답니다.

 

한참을 기다리니 웃분께서 오시더니 촬영 때문에 왔느냐고 물으며 몇 가지 당부를 하더군요.

그런 약속은 필히 지키겠다고 약속하자 그럼 포토존을 마련해 주겠다는 답에 저희들은 뛸듯이 기쁘했지요.

 

그런데 포토존이라 해도 조금 외진 곳이겠가니...하였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방송용 카메라가 있는 옆을 그것도 포토존이라며 라인까지 쳐 주시다니...

이런 배려에 너무나 고마워 몇 번이나 감사의 인사를 드렸답니다.

 

이렇게 고마운 일을 인터넷 상에서도 먼저 인사를 드려야 했는데 저의 무지가 그만 실수를 하고 다른 글부터 올리게 되었음을

늦었지만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성함도 묻지 못했지만 씨름협회에서 일하시는 분이라 이 글을 볼 확율은 적지만 만에 하나 보신다면 넓으신 아량으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호 명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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