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제조원: 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 NIKON D7100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70.0 mm조리개변경: 71/10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1250 sec노출보정: 0W/B: Auto white balanceISO: 250촬영일자: 2013:12:29 07:50:32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면서~
다다포에 나무다리의 선착장을 건너가며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는 어부의 걸음은 가볍게 보인다.
늘 새로운 희망으로
만선의 기쁨으로 가득안고 발길을 옮기는 꿈을 꾸고 걸어가겠지.
그러나 바다는 늘 고통과 고독의 연속인 장소이다.
거센 파도와 풍파를 헤치면서 싸워서 이겨야 하는곳이다.
지금은 동력선으로 쉽게 배를 움직이지만 옛날이는 노를저어 작은배를 움직였다.
바람이 다행히도 불면 돚을 이용하여 배를 움직일때는 재수좋은 날이다.
그래서 옛 선인들은 하늘을 보며 바람의 방향을 가름하며 배를 움직이는 지혜를 가졌었다.
어릴적에 선친을 따라 바람부는 날이면 어김없이 배에따라 나선다.
왜냐하면 배의 키를 잡는게 그렇게 즐거울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한동안은 재미있었지만 바다 중간쯤 나가면 거센파도에 멀미까지 그냥 지쳐버린다.
두번다시 따라나서지 않으리라 다짐하곤 하지만 어릴적 못살적에는 그렇게라도
어린 마음에 돕고픈 마음이 쓰였던 것이다.
지금이야 바다보면 아련한 옛추억과 카메라메고 멎진 일출을 담으려고
이곳저곳을 찾아 다니지만 바다만 보면 왠지 지난 과거가 떠오르는것은 왜일까?
이런저런 사연 접어두고 변변치 못한 사진한장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