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체류동안 두번 가 본 내수전 전망대
일출을 위해 접근은 해야 되는데
그 꼭두새벽에 대중교통인 버스는 당연히 없고,
영업용 택시 또한 기사혼자 계속영업하니 사전예약에도 엄쓰요
하여
지인의 도움으로 에스원 근무자 차편이용 겨우 올랐건만
바람이 어찌나 드쎈지... 데크통째로 흔들리고
아무도 엄쓰니 어찌나 무섭던지..
해무속에 일출방향을 몰라 허둥대는데
엉뚱하게도 뒷통수쪽에서 일출이 올라오더라는...
다다음날 혹여나 일몰이나 될까 싶어 올라지만
엉뚱하게도 일몰은 커녕
해무속에 휩싸인 저동항만 담아 볼 수 밖에 없었다는...
저동항 뿐 만 아니라
울릉도 명소 비경 전체가 일출 일몰 전혀 안돼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