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다음글


워낙에 게을러서 보정을 하지 못해 많이 지저분합니다

 

포항에서 외롭게 살다보니

주말되면 하릴엄쓰

처자슥도 없느냐고요? 전국각지 다섯곳에서 다 흩어져 살다보이 잘만날수도 엄꾜해서

나가 본

포항시 구룡포읍 장길리 해변입니다

 

그날도 새벽까지 비가내리고 있었는데

새벽에 워낙심심해서 무작정 달려 가 봤다는

비는 그치고

장엄한 여명이 밀려오는데

이런 광경을 혼자서 찍고 있을라니 어찌나 무섭던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