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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제조원: Hasselblad카메라모델: L1D-20c플래시: Flash did not fire초점거리: 10.26 mm조리개변경: 900/100노출방식: Program normal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2500 sec노출보정: -1W/B: Auto white balanceISO: 800촬영일자: 2019:06:10 18:03:53

코카사스 3국중 아르메니아 코비랍 수도원에서  하늘을 향해 날리다.

올린 사진 중 저 멀리 바라다 보이는  산자락은 아르메니아 민족의 영산인 아라라트산을 바로 근처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최근에 여행객이 자주 찾는 코비랍 수도원은 '깊은 지하감옥'이라는 뜻으로 성 그레고리가 13년간 수감되었던 지하감옥위에 지어진 수도원이다.

코비랍 수도원은 아르메니아에 기독교를 국교화시키는데 공헌한 성 그레고리( 257~331)와의 인연으로 유명하다.

아랍계 귀족이었던 그레고리의 아버지는 이슬람 왕의 사주를 받아 아르메니아 왕과 왕비를 암살하였지만 바로 아르메니아 병사에게 죽임을 당하기도 하였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그레고리는 터키의 카파도피아 지방으로 도망가서 살게 되며, 그곳에서 독실한 기독교인이 되었고,

서기 642년에 최초로 교회가 건설되었으며 1662년에 보다 큰 성모마리아 교회가 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