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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제조원: Hasselblad카메라모델: L1D-20c플래시: Flash did not fire초점거리: 10.26 mm조리개변경: 900/100노출방식: Program normal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3200 sec노출보정: -1W/B: Auto white balanceISO: 800촬영일자: 2019:06:09 22:43:00

다른분들의 작품을 매일 접하면서  최근에 담은 사진은 없고, 창고작을 올려두니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반나 반크 수도원(Sevanavank Monastery)은  아르메니아 세반호수 북서쪽 해안반도에 위치하며 예전에 수도원이 있던 곳의 섬이었지만  스탈린 시대에 세반호의 인공배수로 인하여 호수의 수위가

약 20M 정도 낮아지면서  섬이 육지와 연결되는 반도가 되었다고 한다.

현재 수도원은  2개만 남아 있는데  각각은 Surb Arakelots(거룩한사도)  그리고 Surb Astvatsatsin(거룩한 신의 어머니)라고 불리우며, 

 지금 수도원 건물은 검은 응회암으로 지어졌는데 세반나크 라는 이름이 붙여진 계기가 바로  벽돌의 색깔 때문이라고 안내자가 이야기를 해 준다.

세계에서 해발이 가장 높은  호수의  하나인 세반호수는 평균 높이가 약 2000미터 에 위치하여  코카사스 주변국중 가장 큰 호수이기도 하다.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인 아르메니아에서 '아르메니아 바다'라고 불리우며 코카사스 지역에서 가장 크며,

세반호수의 뜻은 검은 이라는 뜻을 가진 'SE' 그리고 호수라는 뜻을 가진 'VAN' 이 합쳐진 합성어라고 하며,

아르메니아에서 소비 되는  생선의 90%가 이곳에서 잡히고 있다고 합니다.